Saturday, November 16, 2013
toroid : mechanism of UFO(Korean) -inertial force controller- 토로이드머신의 원리(관성력 제어기)
Saturday, February 5, 2011
Floor plans(Mechanism) of two type of UFOs. And the ancient prediction about the invasion of the three feet height one(E.T)
Floor plans(Mechanism) of two type of UFOs. And the ancient prediction about the invasion of the three feet height one(E.T)
UFO와 우주전쟁의 도
나는 추배도를 보기 전에도 유에포가 아마도 이런 것일 것이다라는 대략적인 추정은 하고 있었고 외계인에 대한 판단은 보류한 상태였다. 그리고 내가 추측하는 유에포의 설계도를 공개할 생각은 별로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유에포가 하늘을 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한번도 실험해본 적이 없어서 확신할 수 없으나 이 것이 하늘을 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런 것을 공개하는 것은 시기 상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우연히 추배도라는 예언서를 읽고나서 생각을 180도 고쳐서 유에포의 원리에대한 나의 추측을 숨김없이 공개하기로 결정하였다.
나는 이것이 유에포와 같은 성능을 가질 수 있는지는 알지 못하나 만약 이것이 유에포와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다면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던 유에포를 격추할 무기를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유에포라는 강력한 비행물체를 만드는 설계도가 공개되었기 때문에 이를 격추할 무기를 개발해야 하는 것은 모든 나라의 국력을 유지하는 데에 있어 당연한 선택이 될 것이다.
내가 유에포의 설계도를 공개하는 것은 유에포로 세상의 혼란을 가져오라는 의미가 아니라 유에포를 만들어 외계인의 유에포에 대응하고 유에포를 박살낼 무기를 개발에 외계인을 박멸하자는 의도에서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나는 유에포의 진정한 설계도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막연히 추측할 뿐이니, 단지 나의 추측이 크게 어긋나지 않기를 바라는 바이다.
나는 유전자가 자연의 이치를 꿰뚫어보고 생명을 진화시켰다라는 내용의 글을 쓰기위해서 우리는 열을 뜨겁다고 생각할 뿐이지만 뜨겁다는 개념은 유전자가 인간에게 적정온도 이상의 온도를 경고하기 위해 만든 개념이지 온도의 본질이 아니라는 설명을 하려고 하였을 뿐이다. 나는 모든 열이 전자기파 즉 복사열의 형태로 존재한다고 추측했다. 그러한 개념을 설명하던 중에 막히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하여 양자가 전자를 끌어들여 고유전자가 사방에 가득하며 그 고유전자는 질량이 큰 물체로부터 떨어질 수록 농도가 줄어들 것이라는 추측을 하였다. 전자기파의 매질인 고유전자는 태양계 밖에서 농도가 매우 희박해져서 빛을 약하게 만들 것이다. 마치 매질이 존재하지 않는 우주로 소리가 전달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타 행성계사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고유전자 그것이 내가 설명하고자하는 모든 것의 핵심이다. 전자의 움직임과 자기장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왼나사의 법칙을 사용해야 한다. 자기장의 회전방향에 왼 나사 법칙에 해당하는 방향으로 전자가 움직인다. 반대로 말하자면 전자의 진행방향에 따라 자기장이 전자 주위를 회전한다. 또한 자기장의 진행 방향에 대해서도 전자는 왼나사의 법칙에 따라 회전한다.
왼나사의 법칙 : 그림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왼나사의 법칙은 고유전자 뿐만 아니라 전류의 전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자에 포함되어있는 무수한 전자에도 적용되는 법칙이어야 할 것이다. 즉 물체의 진행방향과 수직인 평면으로 왼나사의 법칙에 해당하는 자기장 고리가 존재할 것이다. 유에포는 아마도 이 왼 나사의 법칙에 상응하는 자기장고리를 이용한 법칙이라고 추측된다. 우리는 지금까지 일자형의 전자석을 사용하였지만 전자석의 극의 구분이 없는 원형의 전자석이 UFO의 원리와 가장 비슷할지도 모른다고 추측한다.
UFO 설계도 : 자기장 사이에 질량체를 넣은 상태 질량체에서 추진력이 발생한다. 여기서 자기장의 움직임은 전자석으로 만들어내면 될 것이다. 위의 설계도는 단면도이다.
서로 맞붙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두 원자에 각각의 자기장 고리가 형성된다고 할 때 두원자사이의 자기장의 방향이 서로 반대 방향이다. 따라서 자기장은 상쇄되는 것이 정상이지만 이 상쇄를 막아주는 것이 고유전자이다. 고유전자는 같은 방향의 자기장고리를 가진 두 원자사이에서 마치 톱니바퀴처럼 일시적으로 반대 방향의 자기장을 형성하는 효과를 갖는다. 즉 고유전자에 의해서 움직이는 원자의 자기장 고리는 상쇄되지 않는다. 여기서 움직이는 원자들의 자기장 고리가 고유전자에 반대방향의 자기장 고리를 형성한다면 움직이는 고유전자의 자기장 고리역시 원자에 반대방향의 자기장 고리를 형성할 것이다. 즉 고유전자를 움직이면 움직이는 고유전자의 경로에 있는 물체는 고유전자의 진행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다.
움직이는 물체(원자들)의 자기장 고리 : 움직이는 원자에 자기장 고리가 생기듯이 자기장 고리 가 생긴 원자는 움직일 것이다.
위의 유에포의 설계도는 외계인이 가진 유에포와 다른 종류의 것일 수도 있다. 비펠드 브라운 효과(Biefeld Brown effect)가 외계인이 사용하는 유에포의 원리일 가능성도 배제하긴 어렵다. 인터넷에 브라운 비펠드효과라 주장하는 나무 젓가락에 알류미늄호일을 덧씌운 삼각형 모양에 위는 에나멜 전선을 한번 둘러놓고 고압전류를 알류미늄 호일로 된 아래쪽은 -극 구리선으로 된 위쪽은 +극이 되어서 고유전자가 아래에서 위쪽 방향으로 흐른다. 따라서 고유전자속에 있는 질량체인 공기는 고유전자와 반대 방향인 위에서 아래로 움직인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진공 속에서 해당 물체가 공중에 뜨지 못하였지만 전극의 방향을 바꾸고 물체의 속을 가벼운 비전해질로 가득채우면 비전해질에서 양력이 생겨날 것이다. 반드시 비전해질이어야 하는지는 실험해 본 역사가 없어서 알지 못하며 비전해질을 언급한 이유는 단지 공기가 비전해질에 가깝기 때문이다.
브라운 비펠드효과는 전자간의 척력과 전자와 양자간의 양력을 이용한 것이다. +극은 고유전자를 끌어당기고 -극은 고유전자를 밀어낸다. +극 쪽은 고유전자의 밀도가 낮고 -극 쪽은 고유전자의 밀도가 높으므로 이 양극 사이에는 고유전자의 밀도가 평등해져서 밀어내거나 잡아당기는 것이 약해지는데 이 양극의 반대편을 보면 +극은 잡아당기고 -극은 밀어낸다. 즉, 고유전자속에서 자유전자가 부족한 물체와 자유전자가 과한 물체를 붙지 않게 고정 시키면 이 두 물체는 자유전자가 과한 물체에서 자유전자가 부족한 물체쪽으로 향하는 추진력이 생긴다. 브라운 비펠드 효과를 위해서는 +극이 항상 전자밀도가 낮은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극이 전자밀도가 높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극의 자유전자가 +극으로 이동하여 -극과 +극의 전자밀도가 균일해 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것은 알류미늄 호일과 이호일과 연결되지 않은 구리전선에 고전압을 흐르게 하는 것으로는 만드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비 펠드 브라운효과를 이용한 추진장치 : 일반적으로 전류는 저항이 낮은 쪽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다. 현대의 전류는 발전기와 병렬로 연결한 형태이기 때문에 -극판과 +극판을 유도해 낼 수가 없다. 하지만 발전기와 직렬로 연결된 경우는 우회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극판과 +극판을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형태의 추진장치는 별도의 전자펌프(직류발전기)를 필요로 할 것이다. 우회로가 존재하지 않는 전자펌프는 전자 발사장치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추배도 예언에서 오른쪽에 서 있는 인간이 내지를 창이 왼쪽의 투명한 색으로 표현된 UFO보다도 더 아래의 지점을 찌르는 이유는 빛이 UFO의 추진체력인 고유전자의 흐름에 의해서 꺽여 버리기 때문이다.
UFO에서 산란되어 나오는 빛이 빛의 매질인 고유전자의 흐름에 의해서 굴절된다. 이러한 빛의 굴절은 마치 물속에 있는 목표물을 물밖에서 맞추기 어려운 것처럼 목표의 위치를 착각하게 만들어 무기를 빗나가게 한다.
마찬가지로 UFO는 전자기파인 빛을 굴절시켜 레이더를 쏘아낸 장소로 레이더가 돌아오지 못하게 만든다. 이러한 UFO를 기존의 레이더로 잡아내기 위해서는 유에포보다 좀 더 높은 곳에 있어야 할 것이다.
유에포는 유에포의 추진체의 특성상 고유전자를 강제로 흐르게 만들기 때문에 이 고유전자로 인해 발생하는 특수한 패턴을 지니는 (다양한 파장의)전자기파를 방출할 것이다. 우리는 이 것을 추적하는 새로운 형태의 추적장치를 개발해야 한다. 적외선을 추적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만 적외선보다 방사선 혹은 아주 짧은 파장(자외선 혹은 감마선?)에서 전자를 발출하는 소재로 광센서를 만들어 태양광을 무시하고 UFO를 추적할 수 있는 추적장치를 만들거나 지구의 마이크로파 속에서 유에포의 추진장치가 방출하는 특수 전자파를 감지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위의 유에포 설계도를 참고해 유에포를 만들어서 직접 전자파를 발생시켜 보는 것이 추적장치를 개발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UFO의 추진장치에서 발생한 에센셜전자(고유전자)의 흐름은 비전해질에 정전기를 발생시킨다. UFO의 한 목격담을 보면 차위에 UFO가 위에 있었는데 머리에서 정전기가 발생하고 위로 솟아올랐으며 차에서 개만 내버려두고 숨었는데 개의 털이 모두 빠져 있었다라고 한다. 이 것은 외계인이 눈썹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애초에 털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다. 여기서 비전해질에 정전기를 발생시키는 현상은 반도체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에센셜 전자의 흐름이 과전류를 일으킬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고유전자의 비정상적인 밀도차로 발생하는 이러한 정전기와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과전압 과전류는 전자기기를 망가트리거나 먹통으로 만들 수 있다. 반도체는 말 그대로 절반은 비전해질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트랜지스터의 집적회로로 볼 수 있는데 UFO의 추진장치에서 발생한 에센셜(고유)전자의 흐름이 반도체를 임의적인 전도체로 만들어 버리거나 반도체에 비전해질의 특성에 의해 생선된 정전기가 회로를 태워버릴 것이다.
위의 그림(단면도)은 UFO의 고유전자가 우리의 전자장비를 공격하는 막아줄 보호막의 개념을 설명한 것이다. 외계인이 우리의 무기를 무력화 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보호막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간격을 두고 저전압, 저전류가 흐르는 전도체판과 고전압, 고전류가 흐르는 전도체 판을 배치한다면 에센셜 전자는 전류가 높은 판에서 전류가 낮은 판으로 흐를 것이다(두 판의 전류는 같은 방향으로 흘러야 한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전자는 서로 밀어내므로 유도한 방향의 에센셜 전류는 흐르지 않을 것이다). 전류차에 의해 발생한 에센셜 전자의 흐름은 UFO의 추진체에 의해 발생하는 발사하는 에센셜 전자의 흐름과 반대방향이다. 이 것은 아마 UFO가 지구인의 무기를 무력화 시키는 것을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위의 단면도는 이전에 설명한 에센셜전자에 대한 보호막보다 좀 더 발달된 개념의 보호막이다. 이 보호막은 전자펌프를 사용하는 보호막이다. 전자펌프는 전기의 우회로가 존재하지 않는 직렬연결을 한 직류발전기를 의미한다. 애초에 우회로가 존재하는 병렬 연결의 경우는 두 극판이 떨어져있을 경우 저항이 높아저 전류가 우회로로 흐르기 때문에 두 극판이 +극이 되거나 -극이 되는 유도현상이 거의 일어나지 못한다. 이 것이 우리가 비펠드 브라운효과로 UFO를 개발하지 못한 근본적인 이유라고 생각한다.
위의 보호막은 전자펌프에 의해 유도된 -극이 안쪽에 있고 +극은 밖에 있다. 이 때 고유전자는 안에서 밖으로 흐른다. 하여 UFO가 어떤 방향에서 에센셜 전자의 흐름으로 공격하더라도 막을 수 있다. 전선이 외부로 노출되는 입구를 S형으로 굴곡시킨 이유는 파스퇴르가 유리병의 입구를 굴곡시켜서 세균이 침입할 수 없는 형태로 만든 것에서 착안한 형태로 전선이 나오는 구멍쪽으로 에센셜 전류가 흐르더라도 보호구역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실제로는 위의 단면도보다 더 굴곡이 심한 형태로 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가장 안쪽의 전도체는 -극판 안쪽의 보호구역의 고유전자가 안정적으로 고르게 분포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 전도체가 뾰족하게 취어나온 구조를 하는 이유는 전도체에 존재하는 자유전자가 자유전자간의 척력으로 인해 볼록한 곳으로 자유전자가 쏠리는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극 판쪽은 고유전자의 밀도가 큰데 -극판으로 둘러싸인 경우는 사방의 고유전자밀도가 고르게 높기 때문에 보호구역에서는 고유전자의 밀도차이에 의한 고유전자의 흐름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 보호막은 고유전자가 안에서 밖으로 흐르므로 UFO의 고유전자의 흐름이 이 보호막의 보호구역을 쉽게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요는 전자펌프의 능력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위의 그림은 IFO 핵폭탄의 단면도이다.
나는 200마일의 거대 우주선이 2012년 쯤에 지구에 도착한다는 인터넷 뉴스를 본 적이 있고 일부에서는 빠르면 2011년 3월에 지구에 도착할 것이라는 기사도 본 적이 있다. 정보의 신빙성을 파악하지 못하여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거대 우주선은 지구에 접근하는 것 만으로도 지구의 궤도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만큼 심각한 위협이며 외계인의 접근 동기 또한 환영할 만한 것으로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 우리는 외계인에게 그들의 접근이 우리의 행성궤도에 심각한 악영향을 줄 것이며 거대한 병력이 지구에 접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다는 것을 먼저 경고 하여야 하며 만약 접근을 진행한다면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전쟁의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 이러한 의사의 전달은 인간의 손으로 직접 지구형 IFO(identified flying object)를 만들어 우주선의 지척까지 도달하여 그들의 눈앞에서 통신을 통해 경고를 전달하여야 한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외계인에게 공포와 불안감을 심어주기 위해서이다. 공포와 불안감은 스스로에게 해가되는 힘이되어 적들을 패배로 이끌 것이다. 만약 적들이 스스로 물러 간다면 이 것은 나쁘지 않은 일이 될 수 있고 우리에게 시간을 줄 것이다. 적들이 만약 물러나지 않는다면 IFO에 핵탄두를 실어서 적을 공격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센서는 강한 방사선에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시간이 촉박하다면 인간이 직접 조정하는 가미가제형이라든지 아니면 두개의 IFO를 연결하는데 앞부분은 핵탄두가 달린 IFO형 미사일이고 뒤는 조종사가 조종할 수 있는 형태의 IFO를 만들어 앞의 IFO를 발사하는 형태로 만들어 인간이 직접 조종하여 적의 UFO를 공격해야한다. 두개의 IFO를 붙이는 방법으로는 전자석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며 두개의 IFO를 분리하는 방법으로는 전자석에 동일한 방향의 자기장이 흐르게 하는 한편 조종사는 반대방향의 추진력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적합해 보인다. UFO와 같은 비행체가 지금껏 지구에서 개발되지 못하였듯이 외계인이 핵무기를 개발할 능력이 있다는 보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 피부색에 따라 인종이 나뉘고 이로인하여 인간사이의 대립이 심각해지고 이러한 국가간의 알력사이에 세계대전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지구의 기술력은 지금과 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핵무기 또한 지구의 이러한 독특한 환경에서 생성된 무기이다. 외계인이라고해서 이러한 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편견이다. 게다가 외계인이 거주하는 별이 지구의 별보다 오래되었다면 반감기로 인해서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재료 자체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핵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나라가 핵을 만드는 것은 세계의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핵무기를 이미 보유한 국가에서는 외계인을 상대할 목적을 가진 핵무기를 좀더 생산해야 한다. 지구에서 핵무기를 폭파하는 것은 참으로 이득없는 일이다. 인간이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여 서로 싸우게 만들어 핵무기를 개발하게 한 것은 어쩌면 외계인의 침략을 오래전부터 예견한 우리들의 생명의 원천인 유전자의 의지였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핵무기가 개발된 시점에서 핵무기자체의 파괴성이 잠정적인 평화를 만들어냈고 인간사이의 전쟁이 크게 사라졌고 다만 인간의 불안감을 자극하여 국가별로 서로 무기기술 경쟁을 벌이도록 유도하여 지구인의 전쟁기술은 아주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다. 이 것은 우리의 유전자가 외계인의 존재를 감지한 순간부터 외계인에 대항해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결과물일지도 모른다. 불순한 외계인의 거짓말을 그대로 믿고 우리의 핵무기를 해체하는 것은 무거운 거짓말을 따라서 군인과 그 스승(즉 군사기술)을 없앤다는 추배도의 경고대로 되는 것이다. 핵무기는 인간과의 전쟁에서 사용되어져서는 안된다. 그러나 외계인과의 전쟁을 고려할 때 핵무기는 보유되어야 한다. 고유전자의 흐름이 핵의 불안정한 원자를 빠르게 안정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다만 그것이 가능하다면 핵탄두도 고유전자보호막으로 보호되어야 한다. 그리고 고유전자 보호막에 핵탄두를 보관할 경우 그것이 핵탄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도 고려해보아야 한다. IFO형 핵 미사일에 인간의 피가 존재하는 이유는 외계인이 초능력으로 IFO형 핵 미사일에 전자회로를 파괴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즉 이것은 주술적인 의미다. 이것은 미국이 실제로 초능력자로 하여금 염력으로 상대편무기의 전자회로를 파괴하는 부대를 양성하려고 하였던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외계인도 지구인이 시도 했던 것처럼 염력으로 우리 무기의 전자회로를 파괴하려 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의 피를 수혈하여 우주선에 채우면 주술적으로 외계인의 염력이 무기의 내부에 미치는 것을 막아줄 것이다. 이 때 수혈하는 피는 아무 사람의 피나 뽑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병사나 그에 상응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외계인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외계인에 대한 분노와 적의로 바꾸도록하는 강력한 최면을 걸어서 혈액을 제공하는 사람이 외계인에가 강한 분노와 적의를 가지게 된 이후에 혈액을 뽑아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혈액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혈액이 혹시 있을지모르는 외계인 초능력자가 우리의 무기에 전자회로를 파괴하는 것을 막기위해 한 주술로써 사용된다는 사실과 그 주술이 어떠한 원리로 작용하는지를 설명해야 하며 최면을 걸때는 최면의 목적이 뭔지 피최면자가 알고 있어야 하며 피최면자가 최면에 걸리고자하는 자발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혈액제공자는 강제적인 분위기가 아닌 숙연한 분위기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려는 사람만 참여하도록 하고 원하지 않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주술의 효과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주술은 혈액을 제공하는 사람의 의지가 강할수록 많은 사람이 주술에 참여할 수록 강해질 것이다. 또한 만약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외계인과 전쟁이 발발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병사에게 외계인을 두려워하고 외계인에 불안한 마음을 외계인에 분노하고 외계인을 증오하는 마음으로 바꾸어주는 종류의 최면을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분노는 외계인을 몰락시킬 힘이되어 우리를 지켜줄 것이기 때문이다. 최면을 걸때 외계인에 대한 분노가 외계인을 쓰러뜨릴 때 초자연적인 힘을 보태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외계인을 쓰러뜨리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머피의 버칙 당신에게도 초능령이 있다’라는 책에 따르면 믿음은 그 자체로 초능력을 발생시키는 힘이다. 플래시보효과가 존재하는 이유도 믿음 자체에 초능력이 있기 때문이며 플래시보효과에 한계가 존재하는 이유는 초능력이 분명 존재하는 힘인 것은 분명하지만 초능력은 사실 전지전능한 힘이 아니라 일정한 한계안에서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힘이기 때문이다. 초능력은 분명히 한계를 가지고 있는 힘이긴 하지만 그 한계에는 한계가 없다. 그것이 바로 이 세상에 기적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이다.
위의 그림은 미사일 무기의 앞부분에 강력한 전자석이나 강력한 전자펌프로 유도된 +극판을 달아놓고 중력방향으로는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고 중력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설계하고 미사일이 UFO에 접근함에 따라서 전자석 혹은 +극판이 위쪽으로 움직인다면 미사일이 위쪽으로 방향을 급격히 틀어서 적외선 센서로 UFO을 추격 격추하는 시스템 혹은 공중폭발을 일으켜 적기에 피해를 입히는 형태의 무기 지구형 UFO인 IFO를 만들어 적 UFO와 충돌시킨다던지 하는 무기를 개발하여야 한다.
위의 단면도는 UFO를 공격할 전자무기의 도안이다. 왼쪽은 발사구를 정면으로 그린 도면이고 오른쪽은 원기둥모양의 전자무기를 반으로 자른 단면도이다. 자기장의 경우는 전자석으로 유도하면 되고 전류는 안쪽과 바깥쪽의 전류의 방향의 방향이 반대여야 한다. 전자펌프로 +극에서 전자를 모아 -극에 전자를 풍부하게 만든다. 교류전류가 좋은지 직류전류가 좋은지는 모른다. 전류의 방향이 반대여야 한다라는 것이 중요하다. 전자석은 오른쪽 단면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다. 전자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흐를 때 강하게 서로를 밀어낸다. 이 것은 어쩌면 강력한 전자간의 충격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위의 설계도는 그 미지의 충격을 발사하기위해 고안된 장치다. 원기둥의 길이가 길고 전자석의 자기장이 강하고 전자펌프의 세기가 강하고 +극판의 넓이가 넓어 고유전자를 흡수하기 좋을수록 해당 충격파를 더 강하고 멀리 쏘아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어떠한 효과를 가지고 있을지는 알지 못한다. 위의 소재는 열에 강해야 한다.
이 것은 UFO에 원리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꿈속에서 생각하던 형태이다. 나는 그 꿈의 이유를 모르겠다. 왜 그것을 꿈속에서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두 번이나 유사한 내용의 꿈을 꾼 나는 위의 그림과 같은 코일의 틍징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전선이 위와 같이달팽이모양처럼 휘감아돌아가는 형태라면 전자는 어떤방향으로든 회오리처럼 가운데를 중심으로 돌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일반적인 고체의 회전과 위와 같은 코일에서의 전자의 회전은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그것은 바로 고체가 회전할 때는 회전축과 가까울수록 느리게 움직인다(속도는 회전축으로 부터의 거리와 시간당 회전량(RPM)에 정비례한다)는 것인데 코일속의 전류는 회전축과 가까워져도 속도가 변하지 않는다는 차이점을 갖는다. 만약 전자의 속도도 회전축과 가까워질 수록 느려지고 회전축과 멀어질수록 빨라질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면 코일의 중심(전자의 회전축)에서 전자를 공급해 달팽이 모양의 코일을 -극판으로 만들 때 코일이 더욱 많은 전자를 함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극판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며 코일의 외각(전자의 회전축과 가장 멀리 떨어진 전선)에서 전자를 흡수해 +극판을 만들면 더욱 적은 전자를 포함하는 +극판이 만들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내가 왜 그런 꿈을 꿨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UFO와 관련된 어떠한 정보가 우리에게 필요할지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내가 알고 있는 정보는 너무도 제한되어있기 때문이다.
사실 정보가 어느정도 공개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그것을 추측할 수 있는 기반지식을 갖추고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이 유전자도를 최초로 쓸 당시 나는 외계인과 관련된 내용을 쓸 의도가 없었으나 우연과 우연이 만나 나로 하여금 지금의 글을 쓰도록 하는 필연이 되었다.
나는 아주 서둘러 이 글을 끝 맺는다. 지구에 언제나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열과 양자와 전자의 도(고유(essential)전자에 대한 정의)
과거 철학에 이르기를 음양의 원리를 논하고 불과 물과 나무와 금속과 대지의 다섯가지 기운에 의해 모든 이치가 담겨있다 주장하였으나 이는 교만이요 무지로다. 만물은 원자로 이루어 졌음이니 열과 양자와 전자의 삼요소가 모여서 만물의 조화가 나타남이다. 열은 형태로서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파동으로서 존재한다. 열이 뜨겁다고 생각하는 것은 유전자가 인간에게 선사한 감각일 뿐이요 열의 진정한 본질이 아니니라. 파동이 존재함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은 파동을 전달해 줄 매질이다. 열이라는 파동의 매질은 항상 전자이니 전자는 공간에 존재하며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니 사방천지가 전자로 채워져있음이나 사방천지의 전압의 차이가 없이 일정하니 이를 인지하지 못한다. 허나 전자기파가 공간을 격하고 우주를 격해 퍼져나갈 수 있는 이유는 매질인 전자가 공간 중에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니 전자를 인지하지 못한다 하여 함부로 사방천지에 전자가 없다 하겠는가? 세간엔 전자제품에 음이온이 나온다는 제품이 더러 있으나 전자간에 서로 밀어내 종국에는 전자간의 척력이 균일해지기 마련이니 이는 전압이 균일함을 의미하는 바이며 또한 공간 중에 존재하는 전자의 밀도가 일정함을 뜻하는 도다. 전자는 이동이 자유로워 전압이 높은 곳에서 전압이 낮은 곳으로 움직이니 어찌 한 곳의 전자밀도가 높아질 수 있으리오? 음이온 생성기는 전자를 공간에 배출해 전자밀도를 높여줄 수 없음이니 공기중의 분자에 전자를 억지로 넣어 음전하를 만들어 냄이다. 전자는 매질이요 열은 파동 그 자체이니 공간에 전자의 밀도가 높아지면 전자는 움직이고 전자가 움직이면 공간에 존재하던 기존의 전자를 공명하게하여 전자기파를 만들어 내니 전자기파는 열의 또다른 이름이요 본질이다. 전자가 움직임은 매질이 움직임이요 이는 전자가 곧 매질이기 때문이니 매질인 전자가 움직임은 전자기파가 발생하는 이유요 또한 열이 발생하는 이유다. 열이 곧 전자기파이고 전자기파는 파동이니 매질은 당연히 전자로다. 만물의 조화의 대부분은 전자기파와 전자로인하여 발생하는 것이니 전자와 열 사이의 이치를 설명하지 아니하고 어찌 양자와 전자 간의 이치를 말로 설명할 수 있으리오? 이제야 열과 전자의 도를 미력하게라도 설명하였으니 이제는 양자와 전자의 도를 설명하려 하노라.
전자와 전자 사이에 척력이 존재하여 서로 배척하려하고 무한히 멀어지려 할진데 사방천지가 전자로 가득차 있다는 것은 모순처럼 보이는 도다. 이는 사실 모순이 아니라 양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니 양자는 전자를 끌어 당기는 도다. 양자와 전자사이에 인력이 존재하니 양자는 무한히 전자를 끌어 당김이요 전자는 무한히 전자를 밀어 내려 함이다. 양자가 전자를 끌어 당기는 도중에도 전자는 서로 배척하며 밀어내고자 하니 양자가 전자를 당기는 힘은 전자가 전자를 밀어내는 힘보다 훨씬 강하도다 허나 하나가 여럿을 모두 감당하지는 못함이요 양자가 전자간의 척력을 무시하고 전자를 끌어 당김에도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어서 양자가 수많은 전자를 끌어 당김은 수많은 전자가 서로 가까워지게 함이요 종국에는 전자와 전자간의 척력이 양자가 전자를 끌어당기는 인력보다 더 강성해지는 공간이 양자를 둘러싸고 있는 전자를 다시 한번 둘러싸니, 이는 새로운 전자가 양자의 끌어당김에도 불구하고 양자와 일정 거리이상 가까워지지 못하는 이유이다. 전자간의 척력이 양자와 전자간의 인력보다 강성해지는 공간은 전자의 척력의 중심에서는 아주 가까운 곳이요 양자의 인력의 중심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주 먼 곳이니 인력과 척력은 거리에 제곱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전자는 단지 거리상의 이득으로 양자의 인력보다 강한 척력을 지닌 공간을 형성하였음이나 거리가 조금만 길어지면 그 이득이 빠르게 사라지기 시작니 이 것은 양자가 전자를 무한히 끌어 당길 수 있는 토대가 되노니라. 만약, 양자의 인력을 완전히 중화시킬 수 있을만한 전자가 양자에 달라붙을 수만 있다면 양자의 인력은 전자에 척력에 상쇄되어 전자를 끌어 당기지 못해 전자는 사방팔방으로 흩어지고 전자기파는 매질이 없어 세상은 암흑으로 뒤덮혀야 하지만, 현실은 전자와 전자간의 척력이 양자에 충분한 수의 전자가 들러붙는 것을 방해하니 이는 양자의 인력이 상쇄되지 아니하고 사방천지에 전자가 가득차게 만드는 도다. 이는 전자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려지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전자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성질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설명 : 양자가 전자를 잡아당기는 인력에 의해 전자들이 끌려왔지만 거리가 가까워지자 전자들 사이의 척력이 급격히 증가하여 더 이상 가까워지지 않고 평형상태를 이룬다. 왜냐하면 척력이나 인력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기 때문이다.
설 명 : 양자와 전자가 서로 평형을 이룬 상태에서 새로운 전자가 다가오면 기존의 전자가 척력으로 새로운 전자를 밀어낸다. 한편 양자와 새로운 전자 사이의 양력도 그대로 존재한다. 그런데 같은 거리에서는 양자의 인력이 기존 전자의 척력보다 강하다.
설 명 : 기존의 전자가 거리상의 우위로 인해, (척력이 가지고 있던)척력의 우위는 거리가 증가하면 감소한다. 따라서 거리가 일정량 떨어지면 인력과 척력이 상쇄되는 제로점이 생기며 제로점을 지나면 인력이 점점 강해지는 듯이 느껴지지만 양자의 인력은 원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하므로 특정한 한계점을 지나면 거리에 따른 인력의 세기는 감소한다.
전자와 전자사이의 척력은 결국 양자의 인력과 전자간의 척력이 서로 상쇄되는 제로점을 형성하지만 이는 양자의 인력의 중심과 제로점의 거리가 멀고 전자의 척력의 중심과 제로점의 거리는 가깝기 때문이다. 전자로 부터의 거리가 짧을수록 거리상의 이득으로 척력이 강세하지만 거리가 늘어날 수록 전자로 부터의 거리와 양자로부터의 거리의 차는 전체의 길이에 비하면 점점 작아진다. 이는 거리의 차는 일정하나 전체의 거리는 점점 길어지기 때문이다. 양자와 전자들간의 거리의 차가 전자의 총거리에 비해 점점 줄어든다는 것은 거리상의 이득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줄어든다는 뜻이요 제로점 밖은 척력보다 인력이 더 강해지는 이유다.
우리는 하나의 양자가 두개의 전자를 수용할 수 있는 줄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전자간의 척력이 양자의 인력보다 강성해지는 지점의 끝에 양자의 인력과 전자간의 척력이 서로 상쇄된 것으로 보이는 제로점이 존재하니 그 곳에 두개의 전자가 서로 반대편에 수용할 수 있는 도다. 이 두개의 전자로 양자의 인력을 상쇄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나 전자간의 척력과 수많은 양자들의 인력 사이에서 사방천지에 퍼져있는 주인없는 전자들은 하나의 원자에 쉽게 간섭하지 못함이니 여기서 화학반응의 이치가 도래한다.
열과 전자와 양자의 도에서 양자는 수많은 전자를 끌어들이나 전자간의 척력에 의해 그 한계가 일시적으로 생겨나고 양자의 인력과 전자간의 척력이 서로 상쇄되는 부분인 제로점에 이르러 두 개의 새로운 전자를 잡아둘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새로운 전자가 위치한 제로점과 양자사이에는 거리가 상당하여 양자가 안정적으로 새로운 전자를 충분히 잡아두지 못하나 전자를 잃으면 다시 전자를 얻으려 하니 이것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양자가 제로점 안에 존재하는 전자를 잃게되는 이유는 외부의 충격에 의해서이니 이 외부충격을 열이라 하는데 이 열의 본질은 전자기파라 불리는 도다. 제로점 안에는 척력이 강성해지고 제로점 밖은 인력이 다시 강해지는 듯해 보이나 양자의 인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하는 것이 진리이니 제로점 밖의 인력은 약간 강해졌다 다시 약해지기 때문에 약간의 충격만으로도 전자는 제로점 밖의 공간중 인력이 가장 강한 부분의 경계인 한계점의 밖으로 튕겨져 나갈 수 있음이다. 전자는 항상 가장 안정적인 제로점에 존재하려 하지만 모든 화학반응의 시작인 전자기파(electromagnetism wave)는 전자에 파동을 전달한다. 그런데 전자가 존재하는 제로점은 마치 스프링과도 같은 역할을 하니 전자는 한계점 안에서 제로점을 기준으로 척력이 강한 곳과 인력이 강한 곳을 수시로 움직이다가 그 파동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전자는 한계점 밖으로 튕겨 나갈 것이요 일정수준 이하로 강하면 제로점의 전자가 불안정해지니 화학반응이 잘일어나는 이치요 그 파동이 약해지면 전자는 제로점안에 쳐박혀 있으니 화학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는 이치니라. 이를 세간에서는 단지 온도가 올라가면 화학반응이 잘 일어나고 온도가 내려가면 화학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여길 뿐이니 틀에 박힌 무지몽매한 자들에게 유전자도를 남겨 기존의 틀을 깰 수 있는 사고의 기회를 주고자 한다.
사실 중성자도 다른 양자가 가진 전자를 같이 쓰는 자요 본성은 양자니라. 중성자가 강한 인력으로 제로점안에 있는 양자의 전자들을 자신의 제로점안에 두니 양자와 중성자와 전자가 모여있는 하나의 덩어리를 원자라 부른다. 경우의 수가 다양하여 양자와 중성자가 제멋대로 결합하여 수천 수만의 원자가 존재할 것 같으나 사실 안정적인 구조는 많지 않으니 원자의 수도 유한하다. 원자의 제로점에 존재하는 원자들은 수많은 파장을 가지고 있으니 이것을 열이라 부른다. 제로점 위에 존재하는 전자들은 제로점 밖에 존재하는 수많은 전자들과 인접한 원자의 제로점위의 전자들에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으니 이 것이 바로 열전도 현상이다. 우리는 열을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만 이동한다고 생각하나 사실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도 이동하는 도다. 하지만 파동이 강한 전자가 주위의 전자에 전하는 파동이 파동이 약한 전자가 주위의 전자에 전하는 파동보다 강한 것은 당연한 일이니 온도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보이는 도다. 파동이 강한 제로점의 전자는 말로 주고 되로 받음이요 파동이 약한 제로점의 전자는 되로 주고 말로 받음이니 이 것이 바로 온도가 서로 비슷해지는 이유다. 전자와 전자간의 척력은 전자의 거리가 줄어들수록 그 힘이 무한에 가까워 지니 전자와 전자는 서로 부딪히지는 않으나 완전한 탄성과 같아서 파동은 매질인 전자가 있는 한 소멸하지 않는다. 이는 열역학의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도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다.
원자가 한계점 밖으로 무한히 전자를 끌어들일 인력을 내보내니 사방천지에 전자가 널려 있는데 한계점 밖에 있는 전자의 밀도는 척력에 의해 균형을 이룬다. 사방천지에 전자가 서로의 척력에 균형을 맞추고 있으니 하나의 전자가 또 하나의 전자를 격하면 또 하나의 전자가 척력간의 균형을 깨고 움직이다가 또 다른 전자를 격하고 나서야 움직임을 멈추고 척력간의 균형을 맞추니 이것이 바로 전자기파요. 다른 말로는 열이다. 또한 원자가 부서지면 원자의 제로점 안에 존재하는 양자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전자들이 순식간에 공간 중으로 방출되는데 이 전자들은 원래부터 공간 중에 존재하던 균형을 이루던 전자들과는 달리 아주 강하게 압축되어 있다. 이 압축된 전자들이 순간적으로 엄청난 척력으로 서로를 밀어내며 사방천지를 격하니 이는 엄청 강한 전자기파들의 원인이 된다. 이를 세간에는 핵융합 혹은 핵 폭발이라 표현한다. 또한 화학 반응중 주변의 파동을 안정화 시키는 화학반응은 흡열반응이요 주변의 파동을 활성화 시키는 화학 반응을 발열반응이라 한다.
열과 전자와 양자의 도에 따라 원자들의 한계점 밖에 존재하는 전자들은 양자들의 인력에 의해 원자들의 주변에 항상 존재하지만 프리라디칼과 같은 불안전한 화학물질과도 반응하지 않는다. 이는 사실 프리라디칼과 같은 상당히 불안전하다고 알려진 화학물질도 한계점 밖의 전자가 개입하기에는 너무나도 안정한 화학물질이며 한계점밖의 전자는 프리라디칼이 일정범위이상 가까워지면 전자간의 척력에 튕겨 나가기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전자와 유사하지만 화학반응에는 참여하지 못하는 전자기파의 매질 역할만 할 수 있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화학물질들 간의 화학반응은 전자간의 척력에 튕겨 나가기에는 화학물질들의 질량이 너무 커서 튕겨나가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원자들의 한계점 밖에 존재하면서 화학반응에는 크게 관여하지 못하는 전자들을 이르러 고유(essential)전자라 부른다. 고유전자는 우리의 주위에 항상 존재하지만 우리는 그 존재를 알아차릴 방법이 거의 없다. 허나 고유전자는 전자기파의 매질이며 전자기파는 빛인 동시에 열이기도 하니 만약, 전자기파의 매질인 고유전자가 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빛과 온기 역시 고유전자와 함께 사라지는 도다. 원자의 한계점 근처로 접근하였다가 튕겨나가는 고유전자는 원자의 제로점에 존재하는 전자들에 파동을 유발하니 이는 열의 전달이다. 열의 전도는 전자간의 척력에 의해 발생하는 파동이며 원자의 한계점에 해당하는 원자내 양자들의 인력이 강해서 전자가 제로점에 가만히 있으려는 힘이 강하거나 제로점 안에 존재하는 전자의 수가 많을 수록 세간의 표현으로 원자나 분자의 열용량이 크다고 하는 도다.
종말론과 인간의 도
우리 인간은 어떠한 형태로든 종말론을 접해왔다. 외계인을 고향별을 버린 침략자라고 판단할 때 그들은 여러 방향으로 정찰 대를 보내서 그들의 고향별과 중력과 대기가 동일한 별을 찾으려 시도하였을 것이다. 과거 우리의 고대 기록에 있는 외계인들은 그들이 지구에 침략할 때를 대비하여 인간들에게 교육적 의미의 세뇌를 시도하였을 것이고 자신들이 신이라고 과거의 지구인들을 속였을 것이다. 요한 계시록에 보면 종말의 시기에 믿는자만이 천국의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 있는 듯한데, 이 것은 사실 천국의 의미가 아니라 학살대상에서 배제된다는 의미로 보인다. 요한계시록은 예언서가 아니라 요한이라는 사람이 외계인의 주장을 받아적은 글일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이러한 추측은 힐라리온이라는 작자가 ‘Satan(사탄)’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을 근거로 한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추측일 뿐이므로 일신교가 어떻게 생겨난 종교인지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내가 일신교도들에게 하고 싶은 경고는 단 하나다. 어떤 경우라도 외계인 따위를 우리 인간의 신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외계인들은 단지 고향별을 잃고 지구를 침략할 사악한 존재들일 뿐이다.
나는 알고있는 예언서가 별로 없다. 노스트라다무스와 같은 예언서는 신뢰성에 의문이 있다. 결과론적으로 나는 펙트가 높고, 매우 높은 통계학적 재현성을 가지고 있는 예언서인 추배도의 마지막 5가지 예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이다. 나는 기존의 예언들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추배도의 두 저자중 한명인 이순풍과 당나라 태종과의 일화를 보면 당태종이 이순풍에게 미래의 일을 물었는데, 이순풍은 마지막에 “酉戌之年에 이르러 사람의 운명은 다하게 되고 천지는 합하게 됩니다.”라고 답하였고 이에 당태종은 “짐은 알고 있소.”라고 말하였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실제로 추배도를 보면 마지막 유술지년에 해당하는 58번 59번 예언이 반드시 인간의 종말로 귀결되지는 않는다. 다시말해 추배도는 단순히 인간의 미래를 예언하기 위하여 쓰여진 예언서가 아니라 인간의 종말을 막기위한 역천(운명을 바꾸는)의 방도를 제시하는 지침서인 것이다. 추배도가 한동안 금서로 존재하다가 우연히 공개되어 TV에 소재로 방송되고 그 것을 내가 또 우연히 보게 된 것은 단순한 우연인 것만은 아닐 것이다. 추배도의 56번부터 60번 사실상 인류의 종말과 관련된 내용이며 추배도의 목적 자체가 56번부터 60번예언에 존재하니 56번부터 60번 예언은 노골적으로 해석하기 쉽다. 해석이 너무나 쉬우니 이것을 복잡하게 해석하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하여 나는 이 다섯 개의 예언을 바로잡아 우리 인간들이 외계인의 침략을 미리 대비할 기회를 부여하는 바이다.
추 배도의 56번부터 60번의 예언들이 외계인에 대한 내용인데 56번은 아마도 이미 실현되었고 57번부터 59번까지가 외계인과의 전쟁에 대한 내용이며 60번은 추배도에 적힌 예언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 가와 지금 우리가 미리 외계인과의 전쟁을 대비하지 않는다면 필히 전쟁에서 패하여 멸종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경고하는 내용이다. 종자자종 시자자시의 내용 바로 그것이다. 종말하는 높은 스스로(=자신의 행위로) 종말한 것이고 새로 시작하는 놈은 스스로(=자신의 행위로) 새로시작하는 것이다. 즉, 우리들의 미래는 지금 우리의 행동이 어떠하였는지에 따라 달려있다는 것이다.
아래는 추배도를 해석한 내용이다.
第五六象(56번 째 점괘) 己未(기미) 坤(땅 곤;땅 아래 땅이 계속됨)
下(아래 하)坎(구덩이 감;험란하다의 의미)上(윗상)比(견줄 비)
아래로 험란하고 위로도 이에 못지 않다.
讖(참서 참;조짐의 뜻)曰:
飛(날 비)者(놈 자)非(아닐 비)鳥(새 조) 潛(자맥질할 잠)者(놈 자)非(아닐 비)魚(고기 어)
날아 다니는 놈은 새가 아니고 자맥질 하는 놈은 물고기가 아니다.
戰(싸울 전)不(아닐 불)在(있을 재)兵(군사 병) 造(지을 조)化(될 화)游(헤엄칠 유; 흐르다)戲(탄식할 희)
병사가 싸울 수 없으니 이는 탄식을 만들어 내는 흐름이다.
병 사가 전투에서 있지 못하다는 말은 전쟁이 병사가 아닌 미사일 같은 무기에 의존한다는 의미일 수 없다. 만약 그런 의미였다면 ‘依(의지할 의)’자를 사용하거나 다른 비슷한 의미의 단어를 사용해야한다. 잠수함에도 비행기에 탑승하는 자도 미사일을 발사하는 자도 병사인데 병사가 전쟁에 없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전불재병이라는 말은 병사가 싸우기 위해 전쟁터에 나가야하지만 전쟁터에 병사가 없으니 이것이 의미하는 참 뜻은 병사가 싸우지 못한다는 뜻이다.
해석 : 우리의 병사가 싸우고 싶어도 상대가 되지 않으니 다만 탄식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
* 위의 유희는 놀음의 뜻을 지닌 유희(遊戱)와는 전혀 다른 의미이다.
頌 (송)曰:海(바다 해)疆(지경 강 ; 한계)萬(일만 만)里(마을 리)盡(다될 진; 죽다)雲(구름 운)煙(연기 연; 연기가 끼다) 上(윗 상)迄(이를 흘;~까지 미치다)雲(구름 운)霄(하늘 소)下(아래 하)及(미칠 급) 泉(샘 천)
바다의 한계의 만리까지 죽음의 구름이 낀다. 위로는 구름까지 이르고 아래로는 지하수까지 미친다.
金(쇠 금)母(어미 모)木(나무 목)公(공변될 공;공적<겉으로 드러난 표적>)工(장인 공)幻(변할 환; 홀리다)弄(희롱할 롱) 干(방패 간)戈(창 과)未(아닐 미)接(사귈 접)禍(재화 화)連(잇닿을 련)天(하늘 천)
금모목으로 된 눈에 보이는 표적(아마도 UFO)이 기술자(아마도 지구의 과학자)들을 가지고 논다. 방패(목표물)에 창이 부딪히지 못하니 재화가 하늘에 닿아있다.
위 에서 해강만리(전세계)에 수명이 다한 구름이 낀다는 의미는 인간의 운이 쇠약해져 간다는 의미로 UFO에 대적할 능력이 인간에게 없으니 이는 심각한 위기임을 말한다. 진운이 위로는 구름까지 아래로는 지하수까지 미친다는 것은 인간이 이 위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뜻이다.(따라서 우리는 도망치려 해서는 안되며 맞서 싸워야 한다. 구름위나 지하수 아래로 도망칠 수 있는 재주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여기서 ‘天(하늘 천)’자는 하늘의 뜻 즉, 미래 혹은 운명를 의미하는 것이니 창이 방패에 닿지 못하면 앞으로 화를 입을 것이라는 뜻이다. 이를 해석하면 유에포가 지구의 무기장인들을 농락하는 식으로 지구의 무기가 유에포를 맞추지 못하는데 지구의 무기가 유에포를 맞출 능력이 없어서 지구의 미래가 위태롭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우리는 유에포에 대응할 무기를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점술에서 천기를 누설하고 어지럽힌다는 것은 미래를 함부로 바꾸려한다는 뜻으로 사용된다(천기누설을 하면 안된다는 말은 사실 지금 이순간 우리가 외계인의 위협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이다. 미래를 함부로 바꾸면 인간의 진정한 위기가 다가왔을 때 제대로 대응할 수 없기 때문인데 지금이 우리 인간의 진정한 위기가 다가오는 중대한 순간이며 우리의 미래를 종말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바꿔야 할 때인 것이다.). 따라서 ‘天(하늘 천)’의 의미는 미래를 의미한다.
第五七象(57번 째 점괘) 庚申(경신) 兌(바꿀 태)下兌(바꿀 태)上 兌(태: 아마도 점괘인듯, 못아래 못이 계속됨)
아래가 바뀌고 위가 바뀐다
讖(참)曰:物(만물 물)極(다할 극)必(반드시 필)反(되돌릴 반) 以(써 이;~로써)毒(독 독)制(마를 제)毒(독 독)
만물의 종말을 반드시 되돌려라 독으로 독을 제거하라.
三(석 삼)尺(자 척)童(아이 동)子(자) 四(넉 사)夷(오랑캐 이; 평평하다)讋(두려워할 섭)服(옷 복:업드리다?)
삼척동자에게 네 나라가 두려워 항복한다.
여기서 말하는 섭복은 자의에 의한 복종이 아닌 공포에 의한 복종을 의미하는 것이니 삼척동자는 키가 3척인 침략자를 의미하는 것이요.
두려워 항복을 하는 것이니 위에서 말하는 삼척동자는 결코 정의의 편이 아니다.
당태종이 이순풍에게 미래의 일을 물었는데, 이순풍은 마지막에 “酉戌之年에 이르러 사람의 운명은 다하게 되고 천지는 합하게 됩니다.”라고 말하였다고 전하니 유술지년이란 58 59번 째의 예언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여기서 천지가 합한다는 말은 하늘이 무너진다는 말이고 이는 지구와 태양이 부딪힌다거나 하는 등의 의미를 말하는 듯하다.
따라서 58번과 59번의 예언은 우리의 예정된 미래가 아닌 우리가 개척해야 할 미래를 의미하는 것이다. 예언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미래를 예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주술로서 미래를 원래의 예정된 행로에서 벗어나 예언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것이다(기존의 예언들은 전자에 속하는 예언이고 58번과 59번의 예언은 후자에 속하는 주술적 의미의 예언이다.). 미래를 예견하고 미래를 바꾸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나 지금 껏 그 누구도 미래를 바꾸려 하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 때문이다. 그 것은 바로 앞으로 다가올 인류의 최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이다.
해 석하면, 물극필반 이독제독을 단순히 예언으로 해석하면 만물이 종말에 다다르면 반듯이 되돌아 온다. 독으로 독을 제거한다. 라고 할 수 있지만 이를 예언이 아닌 종말의 위기에 처한 우리들에게 전하는 말로 해석한다면 만물의 종말은 반드시 (종말에 이르기전으로)되돌려야 한다. 독(과학)이 종말의 원인이나 독(과학)으로서 종말의 원인을 제거하라.
삼척동자 사이섭복은 해석하면 삼척동자가 4개의 나라가 공포에 떨며 항복한다. 라는 뜻이 된다.
여기서 삼척동자는 키가 삼척인 존재를 의미하고 4개의 나라가 공포에 떨며 항복한다는 말은 삼척동자와의 전쟁에서 처참히 패하고 말그대로 공포에 질려 굴복한다는 의미다.
이것을 예언을 앞으로 조언을 뒤에 넣어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키가 3척인 외계인들이 전쟁을 일의켜 4개의 나라는 강제로 무장해제를 당하고 항복한다. 조언을 하자면 키가 3척인 외계인들은 만물을 종말에 이르게 할자들이니 만물의 종말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외계인이 과학기술을 무기로 지구에 종말을 가져오는데 이를 막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이용해야 한다.
頌(송)曰:
坎(구덩이 감)離(때놓을 리)相(서로 상)剋(이길 극)見(볼 견)天(하늘 천)倪(어린이 예) 天(하늘 천)使(하여금 사)斯(이 사;사물을 가르키는 대명사;this,)人(사람 인)弭(활고자 미; 중지하다)殺(죽일 살)機(틀 기)
감괘(팔괘:물을 상징, 육십사괘:물이 거듭됨을 상징함)와 이괘(팔괘:불을 상징, 육십사괘:밝음이 계속됨을 상징)가 서로 극한다. 이것을 보면(해석하면) 물은 하늘을 상징하고 불은 어린이를 상징한다. 하늘은 이 사람으로 하여금 살상용 기계를 멈추게 하려 한다.
이를 해석하면
점괘를 뽑아보니(아마도 참왈이 육십사괘로 점괘를 뽑아 미래를 예언하면 송왈이 팔괘로 세부적인 내용을 예언하는 듯하다.) 감괘와 이괘가 나왔는데 이는 상극(오행설 수극화 즉 감괘가 이괘를 극한다.)이다. 이를 해석해보니 감괘는 하늘이고 이괘는 어린이(삼척의 외계인)다. 이를 오행설에 기초하여 설명하면 물이 불을 극(물이 불을 이기는)하는 격이므로 승기는 외계인보다는 하늘(지구)에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 시기를 미리 대비하지 않고 손놓고 있는다면 물이 화를 극하는 격이라 하여도 물의 기운이 약하고 불의 기운은 강해지는 격이라 오히려 불이 물을 증발시켜 버리는 수니 우리는 안심하기 보다는 외계인을 공격할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
하늘은 이 사람으로 하여금 살상용 기계를 멈추게 하려 한다. 여기서 사람인은 지구인을 뜻하므로 외계인인 삼척동자는 아니다. 여기서 이 사람이라는 것은 말 예언자의 입장에서 예언을 해석하고 있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듯하다.
不(아닐 불)信(믿을 신)奇(기이할 기;뛰어나다)才(재주 재)產(낳을 산)吳(나라이름 오; 떠들썩하다)越(넘을 월:잃다) 重(무거울 중)洋(바다 양)從(좇을 종)此(이 차; 그래서)戢(그칠 집{즙}, {거둘 즙};무기를 거두다)兵(군사 병)師(스승 사)
기이한 재능을 믿지 않는 것은 나라이름(혹은 나라)을 잃게 만든다. 무거운 거짓말을 좇아서 병사와 군사(지휘관)을 뒤로 물린다.
이 부분을 해석하면 이 사람의 기이한 재능을 믿지 않고 삼척동자(외계인)의 평화를 원한다라는 무거운 거짓말을에 속아 병사와 군사를 해제하여 나라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이 거짓말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서 삼척동자(외계인)에게 공포로 항복한다는 말이된다.
아니 도대체 왜 이 사람에게 외계인의 살인기계를 중지하도록 시켰다고 언급을 해서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솔직한 마음을 말하자면 중요한 것은 미래에 태어날 우리의 자손들이기 때문에 이 글을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애초에 이 글을 해석하고 있는 이유도 우연히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에서 추배도를 보았는데 56번의 예언에 그림의 왼쪽에 서있는 자가 눈썹이 없는 자 즉, 외계인이었기 때문이다.
나 는 洋(바다 양)자를 바다양이라고 해석하지 않고 佯(거짓 양)이라고 해석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나는 한글 2002에서 洋자뒤에 커서를 놓고 한자키를 누르면 ‘洋’자가 ‘양’자로 바뀌는데 다시 한번 한자키를 누르면 ‘양’자에 해당하는 많은 한문들이 뜬다. 한글 2002에서는 각각의 한자의 뜻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는데 나는 바다 양자를 모르므로 같은 글자로 찾다가 ‘洋(바다 양)’자를 비슷한 모양의 ‘佯(거짓 양)’과 착각하였다. 만약 ‘佯(거짓 양)’을이 맞다고 가정하면 송왈과 참왈에 내용이 일치한다. 반면에 ‘洋(바다 양)’이 맞다고 가정 할 경우 무거운 바다를 좇았기 때문에 병사와 군사가 해산한다(혹은 ‘중양(우주 또는 무거운 바다?)를 나아가 병사와 군사를 멈춘다.’ 또는 )는 내용이 된다.
第五八象(58번째 점괘) 辛酉(신유) 坎(구덩이 감)下兌(바꿀 태)上 困(괴로울 곤: 못에 물이 없음을 의미)
고난은 아래로 변화는 위로
讖(참)曰:大(큰 대)亂(어지러울 란)平(평평할 평) 四(넉사)夷(오랑캐 이)服(옷 복: 업드리다)
가장 시급한 전쟁에서 승리하고 삼척동자(90센치 외계인)에게 공포로 항복한 네 나라를 해방시킨다.
稱(일컬을 칭)兄(맏 형)弟(아우제) 六(여섯 육)七(일곱 칠)國(나라 국)
형제(동일한 인류,동일한 핏줄)라 칭하고 육 칠 나라가 된다.(육칠이 나라 개수가 67개라는건지 예닐곱 나라가 서로 형제라 칭했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음)
頌 (송)曰:烽(봉화 봉)煙(연기 연)淨(깨끗할 정:정화하다, 악인역)盡(다될 진)海(바다 해)無(없을 무;금지하는 말)波(물결 파) 稱(일컬을 칭)王(임금 왕)稱(일컬을 칭)帝(임금 제)又(또 우: 다시, 용서하다)統(큰 줄기 통:큰 줄기, 혈통, 핏줄)和(화할 화: 서로 합치다)
봉 연(미사일이나 폭발등의 연기, 전쟁으로 발생하는 연기)의 정화가 끝나면 바다는 파도가 없다.(바다에 파도가 없다는 것은 바다에 당연히 있어야 할 파도가 없다는 뜻이니 너무 조용해서 수상하다라는 폭풍전야 즉 소강상태를 의미) 왕이라 칭하는 자와 임금이라 칭하는 자가 용서한다. 혈통으로 힘을 모은다.
猶(오히려 유: 지금도 역시)有(있을 유)煞(죽일 살)星(별 성)隱(숨길 은)西(서녁 서)北(북녘 북) 未(아닐 미)能(능할 능)遍(두루 편)唱(노래 창)太(클 태)平(평평할 평)歌(노래 가)
지금도 살성(별처럼 빛나는 살인자:UFO)은 서북쪽에 숨어있다.(중국의 서쪽과 북쪽 혹은 서북쪽, 중국 내부일 수도 있고 외부일 수도 있음) 아직 태평가를 부를 만한 상황은 아니다.
한 차례 외계인과의 대전투가 끝나고 외계인에게 정복된 나라를 해방시키면 승전국의 지도자들이 정복되었던 나라의 잘못을 용서하고 서로 형제요 한 핏줄이라 말하며 외계인과 대항하기 위해 나라가 합해진다. 큰 전투에서는 승리하였으나 아직 외계인은 침략을 포기한 것이 아니니 이들을 파괴해야 한다. 이들은 중국으로부터 서북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데 이 근거지는 중국 영토의 서북일 수도 있고 중국에서 서북쪽의 바다에 근거지를 두었을 수도 있고 중국에서 서북쪽 방향 선에 위치하는 북극지방일 수도 있다. 유에포가 숨어 있는 곳을 찾을 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유에포에는 방사선의 노출이 있으니 외계인이 어디에 숨어있던 간에 방사선의 농도가 높은 곳이 외계인이 숨어있는 곳일 것이다. 하여 방사능 수치가 지구평균 혹은 주변 평균 보다 높은 곳 위주로 수색하여야 한다.
第五九象(59번 째 점괘) 壬戍(임술) 艮(어긋날 간)下 兌(바꿀 태)上 咸(다 함: 산위에 못이 있음을 의미하는 점괘. 한자 뜻은 같다, 같게 하다.)
어긋남은 아래로 변화는 위로
讖(참)曰:無(없을 무)城(성 성: 성, 나라)無(없을 무)부(곳집 부: 마을, 관청) 無(없을 무)爾(너 이)無(없을 무)我(나 아)
나라가 없고 마을이 없다. 너가 없고 나가 없다.
天(하늘 천)下(아래 하)一(한 일)家(집 가) 治(다스릴 치)臻(이를 진)大(큰 대)化(될 화)
천하가 한 집이다 다스림이 커진다.
頌(송)曰:一(한 일)人(사람 인)為(할 위(爲)?:사전에 똑같이 생긴 한자가 안나옴)大(큰 대)世(대 세)界(지경 계)福(복 복) 手(손 수)執(잡을 집)籤(제비 첨)筒(대롱 통)拔(뺄 발)去(갈 거)竹(대나무 죽)
한 사람이 하는 일에 큰 세계의 복이 있다. 점괘통을 잡고 대나무(대나무로 된 점괘)를 발거(중국에서는 뽑는 것을 발거라 하는 듯)한다.
紅(붉을 홍)黃(누를 황)黑(검을 흑)白(흰 백)不(아닐 불)分(나눌 분)明(밝을 명) 東(동녘 동)南(남녘 남)西(서녘 서)北(북렼 북)盡(다될 진)和(화할 화:합치다)睦(화목할 목)
붉은색 노란 색 검은 색 하얀 색을 구분할 수 없고 동서남북이 끝나고 합해져 화목하다.(해석하기에 따라서 사방에서 화목함이 사라진다? 라고도 해석할 수 있음 외계인이 승리하냐 인간이 승리하냐에 따라 달라진다.)
무성무부 무이무아 천하일가 치진대화
성도 마을도 없고 너도 나도 없다 세상에 하나의 일가만이 존재하여 그 영향력이 지대하다.
여기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인류가 멸망하고 도시와 마을이 사라지고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외계인만이 지구에 존재하여 그 영향력이 매우 강해진다는 의미고 다른 하나는 인간이 외계인을 막아낸 후에 하나의 국가를 만들 것이라는 뜻이다.
한 사람이 하는 일에 큰 세계의 복이 달려 있는데 점괘 통에서 대나무 제비를 뽑아 점괘를 쳐보니 붉은 색, 노란 색, 검은 색, 하얀 색의 구분이 불분명하고 동남서북진화목이다.
인간이 승리할 경우 인종의 구분이 어려워지고 나라가 합쳐지니
동남서북진화목이다. 이 구절은 ‘盡(다될 진)’자를 어디에 연결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180도 달라진다.
여기서 동남서북의 의미는 만물이 생겨나고 다시 사라지는 자연의 이치 즉, 모든 것에는 그 끝이 존재한다는 종말의 법칙을 의미한다.
해는 동쪽에서 떠서 남쪽에서 가장 높고 서쪽으로 진다. 북쪽으로는 해가 뜨지 않으니 동남서북이 의미하는 것은 만물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순환의 고리를 의미한다. 여기서 북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 즉, 북동은 무에서 유가 탄생하는 것을 의미하고 동남은 탄생한 것이 강성해지는 것을 의미하며 남서는 탄생한 것이 쇠약해 지는 것을 의미하고 서북은 무에서 유로 온 것이 다시 유에서 무로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 상반되는 두가지 의미를 두 가지 의미 모두로 해석한다면 ‘동남서북(순환의 고리)이 수명을 다하면 화목해질 것이요 동남서북(순환의 고리)을 끊지 못하면 화목함의 수명이 다할 것이다.’라는 뜻이 된다.
여기서 흥망성쇠의 순환의 법칙을 어떻게 끊을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흥망성쇠라는 순환의 법칙역시 무에서 탄생한 유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스스로조차 스스로의 법칙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순환의 고리가 무에서 생겨난 유의 법칙인 이상 순환의 고리 역시 흥망성쇠가 존재하니 순환의 고리를 끊어 멸망에서 벗어나는 것은 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시간은 무한하니 이 시기의 위기를 극복한다고 하여도 먼 훗날 언젠가는 또 다른 형태의 위기가 있을 뿐이다.
인 류가 전쟁에서 패배한다면 홍황흑백불분명은 지구를 차지한 자가 회색이라서 홍색 황색 흑색 백색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뜻이고 인류가 승리한다면 인종차별이 사라지고 하나의 국가가 완성되는 것을 의미한다. 추배도의 58번째 예언이 실현되면 59번 째의 예언은 인류의 승리 쪽으로 가닥이 잡힐 가능성이 있다.
第六十象 癸亥 坤下兌上 萃(췌 괘: 못이 땅위에 있음)
讖(참)曰:一(한 일)陰(응달 음)一(한 일)陽(볕 양) 無(없을 무)始(처음 시)無(없을 무)終(끝날 종)
하나는 음한 것이고 하나는 양한 것이다. 음한 것은 완전히 사라져 시작이 없는 것이고 양한 것은 종말이 사라지는 것이다.
終(끝날 종)者(놈 자)自(스스로 자)終(끝날 종) 始(처음 시)者(놈 자)自(스스로 자)始(처음 시)
망하는 놈은 스스로 잘못해서 망하는 것이고 새로 시작하는 놈은 스스로 잘해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頌曰:茫(아득할 망)茫(아득할 망)天(하늘 천)數(셀 수)此(이 차)中(가운데 중)求(구할 구:필요한 것을 찾다.) 世(대 세)道(길 도)興(일 흥)衰(쇠할 쇠)不(아닐 불)自(스스로 자)由(말미암을 유)
막연한 운명인데 여기서 필요한 것을 구하라 세상의 도리는 아무 이유없이 스스로 일어나거나 스스로 쇠하지 않는다.
萬(일만 만)萬(일만 만)千(일천 천)千(일천 천)說(말씀 설: 해석하다, 도리)不(아닐 불)盡(다될 진) 不(아닐 불)如(같을 여:따르다)推(옳을 추)背(등 배)去(갈 거)歸(돌아갈 귀)休(쉴 휴)
해석이 너무도 다양해서 만만천천의 해석을 하여도 그 해석에 끝이 없다.
추론을 따르지 말고 쉬로 돌아가는 것에 등을 돌려라.
해석:
일음일양 무시무종 종자자종 시자자시
인 간은 하나의 불행한 미래와 하나의 희망적인 미래의 갈림길에 서 있는데 하나의 불행한 미래는 완전히 파멸하여 두 번 다시 시작이 없어지는 것이고 하나의 희망적인 미래는 파멸하지 않고 살아 남는 것이다. 종말의 미래에 있는 자는 스스로가 살길을 찾지 못해서 파멸하는 것이고 끝까지 살아남아 다시 시작하는 미래에 있는 자는 스스로가 살 방도를 찾았기 때문에 파멸하지 않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망망천수 차중구 세도 흥쇠 불자유 만만천천설 불진 불여추 배거귀휴
미 래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막연한 것이니 이중에 필요한 것를 선택하라. 세상의 이치는 만물이 저절로 생겨나거나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흥하거나 쇠하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해석은 끝이 없으니 이는 미래가 한 가지 길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만만천천의 헤아릴 수 없는 길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언은 추론일 뿐이고 고정된 미래가 아니니 예언이 희망적이라고 하여서 바보처럼 손놓고 있어서는 안되며 무에서 태어나 다시 무로 되돌아 가는 것에서 등을 돌려라.
여기서 개인적인 설명을 덧붙이자면 예언이라는 것은 원래 미래를 바꾸려고 하는 것이니 예언이 알려지는 것 만으로도 미래는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저자가 추배도를 써서 우리에게 미래를 알려주는 이유 역시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인 것이다. 저자가 우연히 미래를 점치니 멀지 않은 미래에 인류의 멸망의 미래가 보였기 때문에 저자는 의도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알려 우리에게 미래를 바꾸도록 하려는 것이다. 현대에 와서야 이 책이 세상에 공개되고 유명해진 이유는 우리가 바꾸어야 할 종말의 미래가 현재의 우리들의 대처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인류의 종말을 예언하고 추배도라는 책으로 알려 우리가 우리의 미래를 보았기 때문에 우리가 추배도로 인하여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계기를 얻을 수 있었다. 추배도에 다른 55가지 예언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단, 사람들로 하여금 추배도의 신뢰성에 진실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모든 예언들이 공통적으로 해석이 어렵도록 예언을 하는 이유는 단하나 사람들이 예언을 해석해서 미래를 바꾸어 더 중요한 미래의 일을 대비하지 못함을 막기 위해서이다. 나는 추배도의 55가지 예언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아서 그 예언들이 해석하기 어렵도록 암호화 되어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머지 다섯가지 예언을 살펴보면 지식이 일천한 내가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노골적으로 미래를 예언하니 이 것은 우리에게 미리 미래를 알고 준비하여 종말의 길에서 벗어날 것을 종용하는 것이니, 우리가 이대로 있다가는 90센치 외계인들에게 멸종당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도 외계인들에게 멸종당하길 가만히 기다리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닐 것이요 유전자의 의지도 아닐지니 우리는 지구에 도리, 마땅한 생명의 도리에 따라 외계인을 박멸할 무기를 개발하는 것이 마땅히 옳을 것이다.
56 번부터 60번까지의 예언은 예언한 날짜가 어긋날 수도 있는데 이는 지구에도 예언자가 있어서 미래를 예견할 수 있듯이 외계인도 미래를 예견하고 이를 바꾸려 할 수 있는 까닭이다. 우리는 추배도에 나와있는 날짜를 너무 신뢰하지 말고 외계인이 언제라도 총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
여기서 56번의 예언은 1979년도 쯤에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
56 번의 그림에서 왼쪽의 존재를 살펴보면 눈에 눈썹이 없다. 추배도의 모든 사람을 지칭하는 그림에서는 모두 눈썹을 그렸는데 56명의 왼쪽 존재는 눈썹이 없다. 외계인이 털이 없는 이유는 유에포에는 에센셜전자가 빠르게 흐르기 때문에 만약 털이 있을 경우 강한 정전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왼 쪽 존재의 허리부근을 보면 유에포 모양의 공백이 있는데 오른쪽에서있는 병사가가 휘두른 창이 유에포를 찌르지 못하고 유에포보다 아래를 찌른다. 고유전자는 빛의 매질이므로 이 고유전자를 이용해서 날아다니는 유에포에서 산란되는 빛은 고유전자의 흐름에 의해 휘어지는데 이로 인해 유에포는 실제로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위쪽에 위치한다. 오른쪽 병사의 창이 유에포의 아래쪽의 허공을 공격하는 이유는 유에포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위쪽에 있기 때문에 허공을 유에포가 있는 위치로 착각했기 때문이다. 유에포가 투명하게 나온 것은 유에포가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이유도 전자기파의 매질인 고유전자의 이동으로 인하여 반사된 레이더가 되돌아 오지 않고 하늘로 굴곡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1976년도(병진년)에 여러 무리의 유에포에 대공포를 발사하였으나 한발도 맞추지 못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이 추배도에서 예언한 날자와는 3년의 차이가 있으니 이사건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으나 외계인이 관여한 사건에 대해서 예언과 정확히 맞아 떨어지기를 기대하는 것은 그다지 현명하지 않은 생각이다. 유에포에 관련된 사건은 대부분 비밀로 가려져 있어서 1979년(기미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79년도에 UFO를 공격하는 대대적인 사건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할 뿐이다.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은 기미년(1979년도)에 일어난 사건이 아니므로 나는 인터넷을 통하여 “1979”라는 단어와 “UFO”라는 단어 그리고 “Attack(공격)”이라는 세가지 단어로 검색을 하였다. 그리고 1979년에 발생하였다는 사건에 관련된 내용중에 추배도에서 예언한 내용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는 글을 아래에 적는다.
이글은 펙트가 상당히 높은 초자연 현상을 보도하는 미국의 뉴스인 weeklyworldnews에서 2009년 11월 24일 발간된 기사의 내용이다.
REAGAN LIED ABOUT UFO DEFENSE
레이건은 유에포 방어에 대해 거짓말을 하였다.
Posted on Tuesday, November 24th, 2009
By Erik Van Datiken
http://weeklyworldnews.com/alien-alert/13917/reagan-lied-about-ufo-defense/”
WASHINGTON, DC – Ronald Reagan misled the public when he claimed the “Star Wars” defense system was to protect us from a Russian nuclear attack.
워싱턴 DC- 로날드 레이건(전 미국 대통령)은 그가 “우주 전쟁” 방어 시스템이 러시아의 핵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을 때 세상은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렸다.
In fact, the space-based system was created to shield America from alien invaders, according to Harold Sprague, author of the upcoming book Dawn of Deception.
사실 우주기반 시스템은 공개될 책인 사기의 여명의 저자 Harold Sprague의 주장처럼 외계침략자로부터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창조되었다.
“The Star Wars system has already been used to destroy at least 34 UFOs before they even reached Earth’s atmosphere,” claims Sprague, a former military intelligence officer.
“그 스타워즈시스템은 이미 최소한 34대의 UFO들을 지구의 대기에 도착하기 전에 격추시켰다.”라고 전직 육군 첩보 장교였던 Sprague(스프라그;발음을 잘 모르겠음)는 선언했다.
The Strategic Defense Initiative, popularly known as Star Wars, has been blasted by critics who charge the $30 billion-plus spent on the program in the 1980s was a giant waste of money.
스타워즈로 잘 알려진 전략적 방어 주도는 300억달러 이상을 소모하는 1980년대 스타워즈 시스템을 돈을 낭비하는 거인이라고 책망하는 비평가에 의해 피해를 입어 왔다.
“What the public doesn’t know is that the USSR was never the true target of SDI,” says Sprague.
“대 중이 알지 못하는 것은 소련연합의공산주의공화국(USSR: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은 SDI(Strategic Defense Initiative:전략적 방어 주도)의 진짜 목표가 아니라는 것이다”라고 Sprague는 말한다.
“The real enemy is, and always has been, extraterrestrial.”
“진정한 적은 우주생물이며 그리고 과거에도 언제나 우주생물은 적이었다.”
American officials have been aware of alien visits to Earth since at least 1947, according to Sprague, who says he has personally seen classified military documents that support his theory. “A crashed saucer was recovered at that time in Roswell, N.M.
Sprague 의 말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최소한 1947년 이전에 외계인의 방분을 깨달았고 지금도 그들의 방분을 인식하고 있다. 누군가는 Sprague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할 국방부 기밀문서를 직접 보았다고 말한다. “추락한 접시 하나가 그 시각 뉴 맥시코에 있는 로스웰에서 발견되었다.
“At first our government tried to work with the E.T.s – but in 1979, a group of human scientists were massacred by the aliens and officials realized that they were up to no good.
처 음에는 우리의 정부가 지구밖의 생물(Extra Terrestrial)과 함께 일하려 시도하였다. 그러나 1979년(기미년) 인간 과학자들이 단체로 외계인에게 대량학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정부는 외계인들이 좋지 않은 목적으로 접근하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외계인이 미국의 과학자들과 함께 일하려는 척 한 이유는 첫 째로 지구의 원자폭탄의 위력에 놀랐고 이것이 지구 침략시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지구인과 함께 연구하는 척하면서 지구인 무기를 무력화 시킬 방법과 원자폭탄의 기술을 훔치고 무력화 시킬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서였음이 분명하다.)
“When Ronald Reagan was elected in 1980, he proposed building an elaborate array of tracking satellites and powerful laser weapons in space to prevent any more UFOs from reaching Earth.
로날드 레이건이 1980년에 당선되었을 때 그는 더 이상 UFO가 지구에 도달하지 못하게 방어하기 위하여 정교하게 배치된 추적(레이더) 위성과 강력한 레이져 무기를 우주에 건설할 것을 제안하였다.
“At the time, Reagan told the public we were working on a huge nuclear ‘umbrella’ to protect us from a Russian sneak attack.
그 시각 레이건은 대중에게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러시아의 비밀스런 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거대한 핵 ‘우산’이라고 말하였다.
“By and large, gullible Americans bought that unlikely cover story.”
대규모의 속기 쉬운 미국인들이 그러한 비현실적인 위장소설(진실을 감추기 위해 교묘하게 꾸며낸 이야기)을 구매했다.
The most recent UFO downing took place early in September, claims Sprague.
가장 최근의 유에포 격추는 9월 초에 발생하였다고 Sprague는 말하였다.
“A satellite detected an oblong craft nearing the moon.
한 위성이 달 근처에 있는 직사각형의 우주선을 발견하였고
“The message was relayed to a high-tech laser weapon mounted on an orbiting platform – and a beam blew the UFO to bits!”
그 정보가 고기술의 레이저무기가 붙어있는 궤도를 도는 포상에 전달 되었고 빔이 유에포를 조각으로 만들었다.
초능력과 예언과 미래의 도
우리는 초능력의 존재에 대해서 부정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분명히 실존하는 힘이며 모든 생명를 가진 존재가 가진 고유한 의지의 힘이다. 어린 시절 나는 “머피의 법칙 당신에게도 초능력이 있다”라는 책을 보았는데 이것은 나로 하여금 초능력의 정의를 내리는데에 도움을 주었다. 초능력은 틀림없이 실존하는 힘이며 이 것은 모든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힘이다. 고작 6만개도 안되는 인간의 유전자 속에 모든 바이러스에 기질 특이성을 가지는 항체를 만들어 내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의 모든 진화는 초자연적인 힘의 주도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초능력이며 혼돈속에서 태어난 질서의 의지이다.
추배도는 이미 55개의 예언이 적중하였으므로 통계학적으로 충분한 재현성을 가졌다. 우리는 통계학적 관점에서 충분한 재현성을 증명한 것을 과학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추배도의 통계학적 재현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과학적 지식들을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지식인들이 과학이라는 학문을 재현성을 가지는 현상를 근거(대전제)로 하는 연역론적 추리 혹은 재현성을 가지는 현상 그 자체라고 정의하였기 때문이다. 추배도가 이미 로또에 55번 연속으로 당첨되는 것보다 어려운 재현성을 보여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추배도의 진실성을 의심하는자는 과학자로써의 자질이 전혀 없는 사람이며 근거없는 무식함을 뽐내는 자일 뿐이다.
초능력은 한계가 분명한 힘이나 한편으로는 운의 흐름을 움직이는 힘이기도 하다. 인간의 감정은 그 자체만으로도 고유한 의지를 가지게 되는데 그 고유한 의지에는 힘이 실려있다. 공포와 불안에는 안좋은 방향의 의지가 실리는데 우리가 외계인을 두려워하면 할 수록 두려워 하는 대상 즉, 외계인에게 굴복하는 의지를 가진 힘이 생겨난다. 반대로 우리가 외계인에게 적의를 가지고 외계인을 증오하고 분노하는 감정을 일깨울 때 비로소 외계인을 굴복시킬 의지를 가진 힘이 생겨난다. 따라서 우리가 외계인에게 가져야할 올바른 감정은 분노와 적의 그리고 증오이며 외계세력을 파멸시키려는 의지를 우리의 마음속에 항상 지니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의 내적인 신성함을 믿고 외계인을 증오하고 외계인에 분노하며 외계인을 박살낼 무기를 개발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예언과 미래의 관계에 대해서 어린 시절 내가 경험했던 예언과 미래와의 관계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예언에는 두종류의 예언이 있다. 하나는 미래를 예언한 대로 흐르게 하는 종류의 주술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가 알고 있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아내는 것이다. 본디 예언은 이 두가지가 혼재된 종류의 것이라 보통 사람이 예지몽을 꾸더라도 그 예지몽과 다른 미래를 이끌어 내기는 어렵다. 예지몽을 꾸고도 미래를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결정적으로 그 미래를 바꾸려는 의지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미래는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고 의지와 의지들, 원인과 원인들이 만나서 태어나는 결과물이다. 우리가 현재의 요소들을 정확히 인지한다면 그 요소들을 바탕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결과물 또한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옛말에 선견지명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미리 보는 밝음이라는 뜻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예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현재의 요소를 많이 인지하면 할 수록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신물질을 개발했다면 그것이 세상에 미칠 파급력을 예측하는 것이 반드시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예언은 우리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범위의 요소들보다 훨씬 광범위한 범위의 요소(factor)를 인지하고 이를 시뮬레이션화 하는 능력이다. 평범한 연산을 벗어나서 무한에 가까운 능력으로 현재의 요인들을 바탕으로 미래를 계산하는 능력이 바로 예언이다. 예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의지이다. 생명체들의 의지와 행동이 미래를 바꿀 중요한 힘이 된다. 왜냐하면 의지는 그야말로 혼돈에서 저절로 생겨난 것이므로 예언이라는 엄청난 능력의 시뮬레이션으로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그대로 예측하는 것은 불완전한 일이다. 이를테면 예언은 그 예언의 내용을 알고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한 절대적인 정확성을 가지는 예측 시뮬레이션인 것이다.
나는 어린 시절 그 당시 한국에서 가장 유명했던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다가 미래를 본 적이 있다. 그 것은 내가 그 게임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었을 때 일어난 일인데, 이 게임은 서로 전쟁을 해서 적을 전멸시키면 이기는 게임이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게임속에서 전투을 해주는 대리자인 전투유닛을 뽑지 않고 있었고 게임속에서 상대편을 공격하는 건물인 방어건물을 단 하나 그것도 적군을 공격할 수 있는 형태로 변신하기 전의 상태였다. 나는 일꾼 유닛만을 뽑아서 자원을 모으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게임의 미래가 보였다. 적군이 쳐들어와서 내가 게임속에서 건설한 건물들과 일꾼을 몰살시키는 것이었는데 이것은 미래를 꿈꾸듯이 예언한 것이 아니라 적군이 쳐들어오는 장면에 대한 이미지와 일련의 사건들이 빠르게 납득할 수 있는 지식의 형태로 다가왔다. 나는 그 예언을 보자마자 일꾼 두 마리로 두개의 방어 건물을 더 짓고 이미 지어져 있던 중간 상태의 방어건물을 지상군을 공격할 수 있는 상태의 방어건물로 변신시켰다. 그리고 하나의 방어건물이 지상공격형으로 변신하고 다른 두개의 건물을 완성해서 지상공격형으로 변신 시키고 있을 때쯤 예언에서 본 이미지와 완전히 동일한 경로로 동일한 숫자의 적군들이 맨처음 지었던 방어건물을 목표로 하는 것까지 적군(컴퓨터)의 행동은 완전히 똑같았다. 단지 예언속에서는 나의 건물이 박살난 상태였는데 현실의 나는 이미 예언을 보고 미리 대비를 한 상태여서 쳐들어왔던 일곱마린가 8마리의 적군은 전멸하였을 뿐이다. 나는 적군을 막아내자 마자 병력을 뽑아 적기지에 쳐들어 갔고 그 결과 적군을 전멸시킬 수 있었다. 내가 추배도를 단순한 예언서가 아니라 인간의 종말을 막기위해 작성된 경고의 글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미래를 예언하고 그 예언을 통해 원하지 않는 사건의 발생을 막았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나는 미래를 예언과 다른 방향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잃었다. 나의 자유의지가 나의 예언능력이 예측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것이다. 예언은 꿈속에서 아주 가끔 예측하기 어려운 형태로 다가온다. 과거처럼 직접적인 형태가 아닌 암시와 비슷한 이해하기 어려운 형태로 다가온다. 게다가 나는 꿈속에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는 편이기 때문에 꿈속에서 암시를 받는 다는 것은 참으로 요원한 일이다.
예언에는 한가지 절대로 바뀌지 않는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상대방의 의지다. 미래는 우리의 행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외계인이 인간을 적대하는 사악한 존재라는 사실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외계인이 인간을 멸종시키려는 사악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한 우리가 외계인과 대적할 방도를 마련하지 않는다면 우리 인간은 어떠한 형태로든 멸종당하게 되어있다. 미래는 바꿀 수 있지만 외계인이 인류를 멸종시키려는 사악한 의지는 바뀌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다만 외계인을 박멸시키고 우리의 평화를 이룩해야 하는 것이다. 외계인의 사악한 의지는 이미 1300년보다 훨씬 전부터 결정되어있었고 이전에 온 자들은 단지 지구생명체의 무기수준을 확인하고 염탐하러 온 자들일 뿐이다. 정찰의 임무를 가진 자들은 그들이 이주하기에 적당한 수많은 장소를 물색하였을 것이며 그 중에 적합한 장소로 선택된 곳이 지구일 것이다. 과거에 그들이 지구를 침략하지 못한 것은 단지 그들은 정찰 임무를 띤 자들이었고 그 수가 너무도 적어서 지구인을 학살할 능력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수명이 다한 고향별을 버리고 새로운 별로 이주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긴긴 우주를 항해해야 할 정도로 절실한 사정은 이민이며 외계인들은 이주를 결정하기전에 정찰대를 보내서 무수한 행성목록 중에 자신들이 거주하기 적합한 지구를 찾아낸 것이다. 외계인이 날아다니는 비행선을 만들었다고 해서 그들의 전반적인 기술수준이 매우 뛰어날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과거 그들이 쫓겨난 이유는 그들 스스로 숫자가 적어서 쫓겨났다고 말했듯이 인간을 멸종시킬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Making a physical contact is hard for us to do only those whom we long ago sent to earth can we use. Too many of them have been weaned away Because of number of life overlays.”라는 외계인의 주장에서 진실을 파악하자면 외계인이 공개한 사실에는 우주여행이 매우 어려운 것이고 지속적으로 지구로 보낸 정찰병들은 지구인의 숫자가 많아서 쫓겨났다고 말하고 있다. 이 것은 외계인들이 지구인을 멸종시킬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벌써 지구인을 완전히 멸종시켰을 거라는 뜻이다.